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래도 성격은 좋다 (문단 편집) === 여담 === 성격과 능력 두 가지가 다 훌륭한 사람이라면 좋겠지만, 현실적으로 그런 사람은 드물다. 이는 세계 어딜 가든 마찬가지. * 성격도 좋고 스펙도 좋은 20대는 '''더 이상 우리 회사에 지원하지 않게 되었다'''. 애초에 처음부터 연봉이 더 높은 곳으로 간다. * 성격도 좋고 스펙도 좋은데 우리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은 [[전문직]]이거나 사장님의 자제분이라서 '''[[낙하산 인사|처음부터 내 직속상사]]'''로 온다. * 성격도 좋고 스펙도 좋고 내 부하로 들어온 신입사원은 '''[[이론상 최강|스펙은 좋은데 실무에는 허당]]'''이다. * 성격도 좋고 스펙도 좋고 내 부하로 들어왔는데 실무까지 잘하는 신입사원은 '''내 아랫사람으로 오래 붙어있지 않다.''' 나보다 더 빨리 승진해서 내 상사 자리를 꿰차거나, 경력을 쌓은 뒤 월급 더 많이 주는 곳으로 [[이직]]해서 얼마 못 가 우리 회사를 떠나버린다. 만약 성격도 나쁜 주제에 능력마저 없다면 '''좋은 일자리는 물 건너갔다고 보더라도 좋을 것'''이다. ~~그건 진짜 [[노답]]이라고 할 수밖에...~~ ~~[[청년실업|그보다 그 전에 일자리 찾는 것 자체가 무리지]](...).~~ 디시나 일베 등지에서 종종 나오는 [[일진]] vs [[찐따]] 인생 비교 떡밥이 있는데, 표현이 과격할 뿐 틀린 말은 아니다. 둘 다 하나같이 공부를 못 했어도 일진은 [[영업]]이나 장사로 먹고 살지만[* 물론 장사나 사업 또한 어느 정도 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잘 굴러가기에 학창 시절부터 공부를 놓았다시피 한 일진들은 따로 공부를 다시 하지 않은 이상 꽤나 어려운 난이도다.] 찐따는 [[히키코모리]]가 되어 등골이나 빼먹는다는 식이다. 후자의 경우 공부도 못했고[* 드물게 공부를 잘하는 경우도 있다. 이 경우에는 그나마 사정이 낫다.] 사회성도 없는 경우가 절대다수인지라 인생 자체가 비루해지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. 학창시절 때부터 [[대학]], [[군대]] 등 생활하다 보면서 '''사람과 어울리는 것이 누적되다 보면 20대 중반쯤 돼서는 정말로 구제 방법이 드물다. 애초에 남들 다 하고 있거나 해 본 연애 얘기하고 여행간 얘기 등등 하는데 할 말도 없고, 결국 타인들은 대화 주제가 갈수록 늘어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화 스킬 등도 느는 반면 이런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지라 격차가 갈수록 심해진다는 것이다.''' 이런 상태에서 능력까지 없다면 [[답이 없다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